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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훈 작가
2023. 8. 17. 13:24
우리는 사는 게 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삽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냥 지나치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있습니다.
한번쯤, 지는 해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
아니면 사진 속의 주인공 처럼 추억을 담아 보시던가요.
우리에겐 단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오늘이 없습니다.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 삶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