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글詩글 솜사탕 by 훈 작가 2023. 8. 3. 흰구름 잡아 둘둘 감아 만든 꿈 한송이 손에 쥐고 함박웃음 짓는다. 신나는 설렘 너무너무 좋아 너의 뺨에 입 맞추며 살짝 눈을 감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다 한 잔, 사진 한 장 '詩글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ll We Dance? (6) 2023.11.02 라이딩 (6) 2023.08.05 비오는 날 (2) 2023.07.23 태양이 미워도 (2) 2023.07.21 해바라기 (0) 2023.07.14 관련글 Shall We Dance? 라이딩 비오는 날 태양이 미워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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