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풍경63 여름의 끝자락 2023. 8. 28. 코스모스-1 2023. 8. 25. 운해(雲海)-2 2023. 8. 24. 강아지풀 2023. 8. 21. 운해(雲海)-1 2023. 8. 17. 아침이슬 2023. 8. 16. 가을 2023. 3. 21.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가면 돌아오지 않지요. 그래도 당신은 돌아와 다시 만날 순 있어요. 가도 다시 돌아오니까요. 그대 따뜻한 해후(邂逅)이지만 세월은 야속하죠 왜 그런지 나는 정말 알 수 없어요. 2023. 3. 16. 어느 가을 풍경 2023. 3.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