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105 데카포 호수 2023. 5. 19. 해가 뜬다 기다림은 설렘이다. 해는 어제도 오늘도 뜬다. 그런데 이때만은 두근거린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다. 이 순간을 혼자 맞이 하는 게 너무 아쉽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순간을 잊고 산다. 먹고 사는 게 바쁘니까. 삶은 힘들고 외롭고 버거울 때가 있다. 그럴 때 한 번 만나보라. 이것이 힐~링이다. 2023. 4. 28. 튤립의 눈물 2023. 4. 12. 벚꽃(3) 2023. 3. 30. 벚꽃(2) 2023. 3. 30. 벚꽃(1) 2023. 3. 30. 튤립 2023. 3. 27. 가을 2023. 3. 21. Rotorua 2023. 3. 21. Emerald Lake 2023. 3. 20.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가면 돌아오지 않지요. 그래도 당신은 돌아와 다시 만날 순 있어요. 가도 다시 돌아오니까요. 그대 따뜻한 해후(邂逅)이지만 세월은 야속하죠 왜 그런지 나는 정말 알 수 없어요. 2023. 3. 16. 논골담길 2023. 3. 14. 호수가 눈을 뜨는 시간 2023. 3. 14. 유채꽃밭 2023. 3. 14. 어느 가을 풍경 2023. 3. 14.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