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글詩글

달(1)

by 훈 작가 2023. 6. 25.

구름도 잠이 들어
적막한 밤하늘에


별마저 자고 있는
외로운 밤하늘에

 

나는 그리움 되고
달은 그대가 됐네.

'詩글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3)  (0) 2023.06.28
달(2)  (0) 2023.06.26
봄의 왈츠(2)  (0) 2023.04.29
사월의 봄  (0) 2023.04.08
벚꽃엔딩(1)  (0) 2023.04.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