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글詩글 새싹 by 훈 작가 2023. 3. 17. 이제서야 눈을 떠봅니다. 봄이내민 손을 잡고나와 눈날리는이별 나부끼던길언덕에 올라 가슴열고 파란하늘 향해 두손뻗어 기지개를 펴고 일어서서 첫걸음을 시작 해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다 한 잔, 사진 한 장 '詩글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오면 (0) 2023.03.25 겨울 나그네 (0) 2023.03.20 가을이 떠나던 밤 (0) 2023.03.07 아침을 달리며 (0) 2023.03.07 눈물 (0) 2023.03.07 관련글 비가 오면 겨울 나그네 가을이 떠나던 밤 아침을 달리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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