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글詩글 목련 by 훈 작가 2023. 4. 2. 밤과낮 그사이로 하늘이 열리던날. 새하얀 면사포에 그리움 피었구나. 하지만 이마저도 사흘밤 꿈이련가.못이룬 사랑일랑봄비에 보내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다 한 잔, 사진 한 장 '詩글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월의 봄 (0) 2023.04.08 벚꽃엔딩(1) (0) 2023.04.04 비가 오면 (0) 2023.03.25 겨울 나그네 (0) 2023.03.20 새싹 (0) 2023.03.17 관련글 사월의 봄 벚꽃엔딩(1) 비가 오면 겨울 나그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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