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글詩글 사랑 by 훈 작가 2023. 3. 4. 설명할 수 없고 풀 수도 없어요 아직은 어리죠 언젠가 알겠죠 만나고 싶어요. 그리움 반 조각 채우고 싶어요. 내 마음의 빈칸 노을 진 언덕에 바람이 보내준 설레는 뜨거움 퍼즐을 맞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다 한 잔, 사진 한 장 '詩글詩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나그네 (0) 2023.03.20 새싹 (0) 2023.03.17 가을이 떠나던 밤 (0) 2023.03.07 아침을 달리며 (0) 2023.03.07 눈물 (0) 2023.03.07 관련글 새싹 가을이 떠나던 밤 아침을 달리며 눈물 댓글
댓글